1. 어떻게 성경강좌를 참여하게 되었나요?

극동 방송 듣던 중에 성경강좌 광고를 듣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성경강좌를 참여하기 전 나의 말씀생활은 어떠했나요?

성경을 3번 읽었어도 하나도 기억나는게 없고 그냥 읽었다는데 의의를 두는 생활을 했던거 같아요

3. 성경강좌에 배운 내용은 신앙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에 성경안에서 모든 답을 찾으려고 하고 그대로 실천하며 살려고 합니다

4.성경강좌를 배운 후, 성경을 읽어갈때 어떤 변화가 있나요?

말씀이 살아 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고 성경을 읽으며 눈물 흘리면서  하나님의 애타는 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5. 성경강좌 이후 새롭게 생긴 기도제목은 어떤 것이 있나요?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6.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예언서(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를 배우면서 무엇을 알게 되었나요?

무슨내용 인지 몰랐던 이스라엘 역사와 그시대의 배경을 배우면서 성경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고 우리의 대한 깊은 하나님의 애정과 질투하심. 그리고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를 끝까지 

돌아오게 하려고 했던 하나님의 애타는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7. 성경강좌를 수강하는 동안 경험했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하나만 소개해 주세요.

그동안 요나서는 고기뱃속의 에서 살아 난 요나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강좌를 통해 제대로 배우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느껴져 강좌 시간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투덜대는 요나를 어루만져 주시고 하나님을 믿지 않던 니느웨 백성들 마져도 사랑하신 하나님~너무 좋아요

8. 구약의 강의 중 가장 가슴에 남거나, 감동이 되거나, 마음을 때린 강의는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 느끼시나요?

레위기서 인데 그동안 레위기서를 읽을때 참 딱딱한 내용이다 라고 생각하며 지루해 하였는데 레위기서야 말로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사랑의 잔소리로 들려 너무 감격스럽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기 위해 자세히 기록하신 디테일한 내용에 하나님이 너무 멋지고 위대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레위기는 하나님의 사랑 자체 입니다

9. 구약을 모두 마치니 평소 예배 드리며 설교 말씀을 들을 때 어떤 변화가 있으신가요?

예전에 성경말씀은 우리가 알아야 하는 내용정도로 알았는데 이제는 내 영혼의 양식이며 내가 살아가는 인생의 지침서 이며 하나님께 나가가는 길로 인도하는 통로라 생각이 됩니다

10. 내가 느낀 성경강좌를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인생역전 같아요 

배우기전에 몰랐던 사실을 배우고 나니 전처럼 살수 없고 이젠 새로운 나로 살게 되어 그렇게 생각 됩니다

11. 성경강좌에 건의하고 싶은 사항을 말씀해주세요.

성경안에 지명을 현재 지명으로 표시된 ​​​​​지도를 주셨으면 해요

12. 아직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배워보지 않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을 모르고 이대로 인생을 살기엔 너무 안타까워요 배우고 나니 제대로 못 살은것에 대한 후회가 생겨요

성경에 모든 답이 있으니 꼭 성경을 제대로 배워서  말씀대로 살아보라고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