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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목(聖誕木)의 유래와 의미
    2025-12-15 14:28:10
    이상일
    조회수   41

    성탄목(聖誕木)의 유래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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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래: 6세기경 유럽에서는 성탄 전야에 교회 안팎에서 성경을 주제로 연극을 하곤 했습니다.

    제일 먼저 등장한 것이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였고, 주된 장식이 생명나무였습니다. 

    한겨울에도 푸른 상록수를 사용하여 영원한 생명을 상징했고, 이것이 오늘날 성탄 트리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성탄 트리에 담긴 전통적 상징

    성탄 트리는 본래 '이새의 줄기'에서 그리스도(사 11:1)께서 오셨다는 것을 기념하는 것과,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셔서 달리신 십자가 나무를 상징합니다. 

     

    나  무: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영원한 생명

    사  과: 죽음을 초래한 인간의 죄를 상기시키기 위한 것

    장미꽃: 사망과 어둠과 절망을 뚫고 생명으로 피어나는 소망의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

      빵  : 예언대로 오셔서, 인간에게 새 생명의 근원과 생명의 양식이 되신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

    촛  불: 이 세상을 밝히기 위해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

     

    그래서 성탄 트리는 단순한 장식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트리를 보며 생명과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요즘 성탄목 화려할 뿐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 서울신대 신대원, 성탄목 회복 운동 시작

    입력:2015-12-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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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목(성탄트리)은 약 6∼7세기 유럽에서 비롯됐다. 당시 사람들은 교회 안팎에서 성경 내용을 소재로 만든 연극을 보면서 일종의 성탄 전야제 행사를 열었다. 전야제 장소 한가운데에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상징하는 나무를 세웠다. 이 나무가 성탄목의 시작이었다. 나무는 겨울에도 잎이 살아있는 전나무를 사용했다. 여기에 사과, 장미, 빵 모양의 과자, 촛불 등 네 가지 장식을 매달면서 찬송하고 감사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신학대학원은 2일 경기도 부천 본교에서 마련한 ‘성경적 성탄목 장식 예식’에서 이 네 가지 장식만 사용했다. 예식을 주관한 조기연 서울신대 교수는 “요즘 성탄목은 요란하고 화려할 뿐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며 “예수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메시지를 기억하고자 성경적 장식만 사용했다”고 말했다.

    사과는 생명나무의 열매인 금단의 사과를 상징한다. 이 사과는 인간의 타락과 그로 인한 죽음을 생각나게 한다. 장미는 이사야 35장에 나오는 장미꽃(백합화)을 의미한다. 사막에서 피어난 장미꽃은 어둠과 절망을 뚫고 생명을 피워낸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빵 모양의 과자는 생명의 양식인 예수 그리스도를, 촛불은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각각 의미한다.

    예식에선 대림절 찬송을 불렀다. 찬송가 한 장을 부르고 한 가지의 장식을 성탄목에 달았다. 조 교수는 “기독교 방송조차 12월 초부터 캐럴을 방송하고 있는데 지금은 대림절 찬송을 들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림절은 예수의 탄생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로 성탄절 4주 전부터 시작한다. 올해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됐다.

    조 교수는 “대림절의 주제는 ‘공포’와 ‘약속’으로 주님의 재림 후에 있을 심판을 두려워하고 그럼에도 구원자이신 예수로 인해 희망이 있다는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대림절, 성탄절의 의미를 명확히 알도록 ‘성경적 성탄목 장식’을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승 신학대학원장은 “한국교회의 모든 문제는 교회의 세속화에서 비롯됐는데 성탄목마저 세속화된 것 같아 안타깝다”며 “성경적 성탄목을 세우고 이를 보면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천=전병선 기자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4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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